학아재에서 미술과 다례를 통해 나를 아름답게 펼치는 경험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학아재에서 내가 나의 삶을 사는 법을 예술을 통해 함께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유학을 와서 학아재를 만나 수양의 의미를 고심하며 다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인간다우면서 건강하고 아름답게 사는 군자의 모습을 현대식으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몸을 근거해서 예술을 감상하고 그 체험을 사람들과 나누는 순간을 즐기고 싶습니다.